[6일 한국금융시장] 미국발 호재로 나흘 연속 상승

코스피지수가 나흘 연속 상승하며 1790선으로 올라섰다. 미국의 고용 지표 개선 소식으로 뉴욕 증시가 상승한 영향과 외국인의 폭발적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장이 나타났다. 그러나 개인의 차익실현과 기관의 순매도 전환으로 1800선은 돌파하지 못했다.

힌편 환율은 나흘째 내림세를 지속했지만 당국의 개입으로 추정되는 매수세에 1170원대 언저리에서 벗어나지 못햇다. 다만 금통위를 앞둔데다 조선사들의 수주 소식 등 환율 하락에 우호적인 분위기였다. 채권시장은 주말 미국장 약세와 금통위 경계감이 매수심리를 위축시키며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