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증시, 철강 및 보험주 강세로 상승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5% 오른 2696.25에 거래를 마쳤다.

애널리스트들의 철강주 투자 추천이 오름세를 이끌었다. 바오샨철강은 션인왕궈증권의 투자 의견 상향에 힘입어 4.3% 오르며 3개월 고점으로 뛰었다. 허베이철강은 5.4% 올랐다. 션인왕궈증권은 탄소가스 배출 제한과 철광석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철강사 투자를 추천했다. 중국 정부가 보험사들의 부동산 투자를 허용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중국 보험감독관리위원회(CIRC)는 지난 주말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보험사가 전체 자산의 최대 5%를 비상장기업에, 10%를 부동산에 각각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생명보험과 핑안보험 등 보험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항셍지수는 포인트(1.5%) 오른 2만1289.3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