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본증시, 엔화 약세로 수출주 강세 상승

증시는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을 웃돌고 엔화가 달러를 상대로 약세를 보인 데 힘입어 급등 마감했다.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대비 2.1% 상승한 9301.32에,
토픽스 지수는 1.8% 오른 838.46에 거래를 마쳤다.

해외 시장 매출비중이 80%를 차지하는 산업로봇 제조사 파눅은 3% 가량 뛰었고 일본 최대 무역업체 미츠비시도 3.7% 상승했다. 엘피다반도체는 모간스탠리증권이 일본의 유일한 컴퓨터 메모리 칩 제조사라고 추천하자 9.5%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