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금융시장] 코스피지수 닷새만에 하락

코스피지수는 모멘텀이 부족한 가운에 닷새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뉴욕증시가 휴장했고, 국내 및 타국의 통화정책 발표가 줄줄이 예정되어 있어 관망세도 짙게 배어났다. 외국인이 2000억원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하며 증시상승을 유도했지만 개인 및 기관의 매도공세로 상승세가 제한됐다.

한편 환율은 유로존 불안감에 유로화 가치가 하락하고, 역외세력이 달러를 적극적으로 사들이며 상승세를 보였다. 채권값은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사들이고 전일 급락에 따른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만에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