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증시, 부동산 추가 긴축 우려로 하락

증시는 정부의 부동산 시장 추가 긴축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44% 내린 2656.35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방커기업과 중국공상은행(ICBC) 등 개발주와 은행주가 약세를 주도했다. 존스 랑 라셀레의 콜린 다이어 최고경영자는 이날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정부가 집값 상승 억제를 위해 추가적으로 부동산 규제 정책 드라이브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당국이 고무 선물에 대한 조사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관련주 하락세가 이어졌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78.41 포인트(0.37%) 상승한 2만1167.27포인트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