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증시, 헬스케어주 및 에너지주 강세 반등

증시는 사흘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 오른 2663.21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초반은 정부가 긴축정책을 시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장중 내내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오후 들어 중국 보건당국이 각 병원에 신종 슈퍼박테리아 경계령을 내렸다는 소식에 헬스케어주들이 증시에 힘을 불어넣으며 반등에 성공했다. 또한 경기부양을 위해 기업을 육성하겠다는 언급을 내비치면서 에너지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렸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43% 상승한 2만1257.39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