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뉴욕금융시장] 경제지표호재

뉴욕증시는 3일째 상승세를 보였다. 8월 중국 수입증가율과 7월 미국 도매재고 지수가 예상을 웃돌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올해 글로벌 원유수요 전망을 상향조정하며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에 채권시장은 약세를 보였고 달러는 엔화와 스위스 프랑화 등에 강세를 보였다. 유로화 대비로는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의 7월 도매재고가 2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해 경기호전을 예고했다. 미 상무부는 7월중 도매재고가 전월에 비해 1.3% 늘어 2008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7월 도매재고 증가율은 시장예측전문기관들이 추정했던 0.4%에 비해 약 3배나 높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