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금융시장] 시총 1000조원 돌파

코스피지수가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1820선에 바짝 다가섰다. 또한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이 2년 10개월만에 1000조원을 재돌파했다. 미국과 중국의 우호적인 경제지표에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속속 등장했고, 외국인이 적극적인 매수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철강주는 중국 경기선행지수 상승반전 전망에 따른 철강 소비량 증가 기대감에 상승했다.

한편 환율은 장중 약 한달만에 1150원대로 떨어졌지만, 한국석유공사가 영국 원유탐사업체 다나페트롤리엄 인수 자금을 곧 환전할 것이란 소식에 낙폭을 줄였다. 채권시장은 약보합권에 머물며 대기매수가 조심스럽게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