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증시, 경제지표 효과에 힘입어 상승

증시는 경제지표의 효과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94% 오른 2688.32에 거래를 마감했다.

11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비 3.5% 상승, 산업생산 역시 전년 대비 13.9% 급증했다. 또 신규대출은 예상치 5000억 위안을 큰 폭 넘어서는 5452억위안을 기록했다. 아울러 8월 소매판매는 전년보다 18.4% 늘었다. 이같은 지표는 중국 경제 성장의 둔화 가능성 논란을 일축시키며 소비주, 개발주, 항공주 등 업종별로 골고루 상승세를 보였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1.9% 상승한 2만1658.35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