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럽증시,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반등

유럽 증시는 보합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0.05포인트(0.02%) 하락한 266.40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1.88포인트(0.03%) 상승한 5567.41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7.25포인트(0.19%) 오른 3774.40을,
독일 DAX30 지수는 13.73포인트(0.22%) 뛴 6275.41을 각각 기록했다.

독일의 9월 투자 신뢰지수가 19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하고 영국의 인플레이션이 정부 목표 보다 높게 나타났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미국의 8월 소매 판매가 두 달연속 증가했다는 지표가 발표되면서 소폭 반등으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