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국증시, 원자바오 총리 발언에 강보합세 마감

증시는 원자바오 총리 발언에 대한 상반된 반응 속에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리며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1% 오른 2688.52에 거래를 마쳤다.

원 총리는 자국의 고속 경제성장세에 대한 자신감과 외국인 투자 활성화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반면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는 경기 과열 우려와 함께 투자 억제 방침을 강조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0.17% 상승한 2만1696.04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