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증시, 부동상 시장 규제 우려로 하락

증시는 부동산 종목의 약세 속에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34% 내린 2652.50을 기록했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 규제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고 에너지 소비 증가세가 둔화된 것도 부담을 키웠다. 인민일보가 당국자를 인용, 부동산 업종에 현금 유동성 등 자금 압력이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보리부동산과 젬달 등 부동산개발업체들이 나란히 내렸고 중국신화에너지와 헤벨철강 등도 내림세를 탔다. 상하이자동차도 최근 랠리가 과도했다는 우려로3.4% 하락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29.60포인트(0.14%) 상승한 21,725.64포인트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