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일본증시 엔화 개입 효과에 힘입어 급등

증시는 당국의 엔화 개입 효과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였다.

닛케이225 지수는 2.34% 오른 9151.56을 기록했다.
토픽스 지수는 1.65% 상승한 848.67에서 장을 마쳤다.

정부가 6년6개월만에 시장 개입에 나서며 82엔대 초반까지 미쳤던 달러-엔은 85엔선으로 급반등했다. 이에 토요타와 캐논이 각각 3.5%, 1.9% 상승하는 등 수출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혼다와 소니는 각각 3.9%, 4.1%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