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금융시장] 외국인 힘입어 소폭 상승

코스피지수는 개인과 기관이 매도물량을 늘려갔지만 외국인이 물량을 받아내며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오름세로 출발했던 증시는 높아진 지수 부담과 펀드 환매 물량이 출회되며 하락 반전하기도 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주가 크게 올랐다. 하락 압력을 받으며 출발한 환율은 일본의 엔화 개입 소식에 상승 반전하며 1166원대까지 올라섰다. 그러나 추석을 앞두고 수출업체가 네고물량을 내놓으면서 환율은 오름폭을 줄이며 내림세로 마감했다. 한편 채권가격은 통안 2년물 입찰이 예상보다 부진한 영향과 일본 엔화 개입 소식이 악재로 작용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