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증시, 긴축우려로 하락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전날보다 0.15% 빠진 2598.69로 2600선을 이탈했다.

정부의 은행 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 우려에 투자 심리가 약화됐다. 인민은행이 곧 금리를 올릴 것이란 중국 증권보의 보도가 전해지면서 농업은행이 1.1% 떨어졌다. 중국 최대 증권사인 씨틱증권은 도이치뱅크의 중국 증권사 실적 악화 전망 탓에 1.0% 떨어졌다. 퍼시픽증권은 2.9% 밀렸다. 반면 칭따오맥주와 충칭맥주는 실적 개선 기대 속에 나란히 5% 이상 급등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279.41포인트(1.29%) 상승한 21,970.86포인트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