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금융시장] 추석연휴를 앞두고 관망장세

약보합권에서 출발한 국내 증시는 추석연휴를 맞아 관망세가 짙었다. 외국인이 7일째 사자에 나서면서 지수는 상승세로 반전, 연고점 돌파에 기여했다. 그러나 개인, 투신권 등의 매도세에 지수는 보합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편 연휴동안 FOMC회의, 대외 경제지표 등 굵직한 이슈에 대한 경계감이 짙은 모습이었다.

채권가격도 지난주 상승분에 대한 포지션 정리에 나서며 약세권에서 마감.

외환시장도 한산한 거래 가운데 달러매수 포지션 정리, 국내 증시 반등에 소폭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