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럽증시, 유로존 재정위기와 경제성장 우려로 하락

증시는 유로존의 재정위기와 경제성장에 대한 우려감으로 최근 한달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3.82포인트(1.44%) 하락한 261.19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의 FTSE 지수는 24.28포인트(0.44%) 하락한 5551.91을,
독일의 DAX 지수는 67.65포인트(1.08%) 떨어진 6208.33을,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49.35포인트(1.3%) 하락한 3735.05를 각각 기록했다.

아일랜드의 크레디트디폴트스와프(CDS)가 사상 최고치로 다시 반등하고, 재정적자가 많은 포르투갈과 스페인 국채와 재정이 양호한 독일 국채 간 스프레드가 다시 확대, 또 크레디트 스위스가 스페인 최대 은행인 방코 산탄데르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점도 재정위기 우려를 우려를 가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