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총재, 미국 추가금리 가능성 시사

재닛 옐런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상당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추가 금리인하가 필요함을 시사.

12일(현지시간) 옐런 총재는 샌프란시스코 도시계획협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경제에 대한) 위협 요인들이 지나가지 않았다"며 "아직 경기하강 리스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힘.
이어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방어하기 위해 통화완화 정책을 멈춰야 할 시점이 오면 시의적절하게 움직여야 할 것"이라고 전함.

미국 경제와 관련해서는 "후퇴(recession)보다는 성장 둔화를 예상한다"면서도 "추가 경제지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

최근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와 관련해서는 `금융시장에 대한 구제책`이 아니라고 강조.
옐런 총재는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하는 경기 부양과 금융 시장의 혼란으로 상처입은 무고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다"고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