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유럽증시,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세

유럽증시는 독일의 기업환경지수가 예상 밖의 개선세를 보인데다 미국의 자본재 주문이 증가세로 반전했다는 소식에 상승폭을 확대했다. 스페인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2013년까지 달성할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재정적자 축소 목표치를 고수한다며 예상보다 강력한 예산안을 내놓은 점도 투자심리에 도움을 줬다. 종복별로는 최근 부진했던 은행주들이 기력을 회복, 크레디트 아그리콜이 5.1% 상승했고, 스웨드뱅크가 2.9%, 방코산탄데르가 2.8% 올랐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2.90포인트(1.11%) 상승한 263.97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51.40 포인트(0.92%) 상승한 5598.48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71.87포인트(1.93%) 오른 3782.48을,
독일 DAX30 지수는 113.59포인트(1.83%) 상승한 6298.30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