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금융시장] 코스피지수 연일랠리

코스피지수가 2년4개월여만에 1860선을 뚫었고,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9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기관은 2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유지했다. 현대건설의 매각 추진으로 현대상선이 상한가를 쳤고, 해운 및 항공주가 포함된 운수창고 업종은 5% 넘게 급등했다.

환율은 달러의 약세 기조 속에서 1140원대로 내려섰다. 다만 당국의 개입 경계감과 일본의 엔화 개입 의지로 낙폭은 제한된 모습이었다. 한편 채권가격은 미국 금리 오름세에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풍부한 대기자금이 유입되며 상승세로 전환하며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