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럽증시, 단기 급등 부담으로 하락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0.94포인트(0.36%) 하락한 263.03을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25.06포인트(0.45%) 내린 5573.42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16.32포인트(0.43%) 떨어진 3766.16을,
독일 DAX30 지수는 19.41포인트(0.31%) 밀린 6278.89를 각각 나타냈다.

유럽증시는 종합 생활용품업체인 유니레버가 미국의 샴푸제조사 알베르토 칼버를 37억달러에 인수한다는 소식에 식음료제품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과 루비니 미국 뉴욕대 교수의 세계 경제에 대한 부정적 전망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또한 스위스 제약업체인 악텔리온과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신약이 테스트 통과에 실패함에 따라 제약업종을 중심으로 지수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