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럽증시, 미국 경제지표에 힘입어 상승을 시도했지만 약세 마감

유럽증시는 미국 경제지표에 힘입어 상승을 시도했지만 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1.30포인트(0.50%) 하락한 259.72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의 FTSE 지수는 20.65포인트(0.37%) 떨어진 5548.62를,
독일의 DAX 지수는 17.90포인트(0.29%) 내린 6229.02를,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21.94포인트(0.59%) 하락한 3715.18을 각각 기록했다.

시카고 PMI 항목 중 고용지수가 전월비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나고, 뉴욕증시의 상승세가 장중 한때 주춤하고, 여기에다 스페인의 신용등급 강등, 얼라이드 아이리시 뱅크의 국유화 소식 등이 부담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