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증시, 경제지표 부진으로 하락

증시는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에 경제지표가 부진한 점이 악재로 작용하며 하락세를 나타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날보다 1.99% 떨어진 9369.35를 기록했고
토픽스 지수는 2.06% 떨어진 829.51에 거래를 마쳤다.

8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3% 감소해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또 8월 소매판매도 전년동기 대비 4.3% 증가에 그치며 블룸버그 예상치인 4.7% 증가에 미치지 못했다.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이 3% 이상 밀려났고 미즈호파이낸셜그룹 등 은행주들이 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