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금융시장] 국내 금융시장 강세

코스피지수는 미국증시 하락 여파로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한때 1884선까지 올랐다. 그러나 투신권이 매도공세에 나서며 지수는 소폭 상승세로 한주 거래를 마쳤다. 한편 환율은 6일 연속 하락, 1130원대로 떨어졌다. 달러 약세 속 무역수지 흑자 뉴스가 환율 하방 압력을 높였다. 채권값도 6일 연속 강세장을 이어갔다. 소비자물가가 급등하여 금리 상승 압력이 확대됐지만 물가가 뛴 것은 일시적인 요인인데다 수급 개선 기대감이 작용하며 채권값은 급등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