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뉴욕금융시장] 엇갈린 경제지표 속 연준 조치 기대감에 강세

뉴욕증시는 상승했다. 증시는 중국 제조업지표와 미국 소득지표 호조, 분기말 윈도드레싱을 넘긴 펀드의 사자수요에 개장 초 크게 오름세를 보였다. 그러나 미국 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며 상승폭을 반납, 나스닥 지수는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경제 전망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연준이 양적완화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재확인한 점이 주식시장에 호재로 작용. 유가 상승에 에너지주가 일제히 급등 한 점도 지수를 끌어올렸다. 미국 국채는 약세를 보였고 달러는 약세기조를 이어갔다. 특히 유로에 대해서는 6개월 최저로 주저앉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