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럽증시, 상승 동력 부진에 하락

유럽증시는 5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0.63포인트(0.24%) 하락한 259.09에서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44.28포인트(0.80%) 상승한 5592.90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23.09포인트(0.62%) 내린 3692.09를,
독일 DAX30 지수는 17.68포인트(0.28%) 떨어진 6211.34를 각각 기록했다.

프랑스와 독일 주식시장이 약세를 나타냈고, 영국 증시는 상승했다. 장중 미국의 제조업지표가 부진한게 나오며 중국 제조업지표의 호조 소식이 희석됐고, 기업 어닝시즌을 앞둔 경계심이 작용하며 지수는 상승 탄력을 받지 못했다. 한편 BMW는 승용차 32만5천대를 리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4% 하락했고, 포크바겐, 다임러, 르노 등 다른 자동차주들도 2%대의 하락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