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뉴욕금융시장] IB 투자의견 하향 어닝시즌 불안감 자극

약세로 출발한 증시는 제조업과 주택관련 지표가 좋게 나오며 잠시 반등에 성공했지만 랠리에 대한 부담이 계속 작용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알코아, 백화점 등에 대한 투자의견이 하향되면서 3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불안감도 높아졌다. 골드만 삭스는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노트북을 중심으로 PC 수요가 둔화되는 가운데 모바일 분야에서 시장을 의미있게 확보하지 못했다는 것이 이유다. 이날 골드만삭스는 또 2,3위 백화점인 메이시와 JC페니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도이체방크는 이번주 실적을 내놓는 일코아에 "매도"를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