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본증시, BOJ발 호재에 급등

뉴욕 증시 하락 소식에 약세를 보이던 증시는 BOJ의 기준금리 인하 소식에 반등에 성공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1.47% 상승한 9518.76을,
토픽스 지수는 전일대비 1.20% 오른 832.64를 기록했다.

일본은행은 오버나잇 콜금리 목표치를 0.1%에서 0~0.1%로 낮추고, 자산매입 자금을 조성한다고발표했다. 이에 일본 최대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화낙이 2% 상승했고 소니가 1.4% 올랐다. 세계 2위 반도체 장비업체 도쿄 일렉트론도 5% 급등했다. 한편 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조치에도 불구 달러/엔은 양적완화조치 발표 직후 83.99엔까지 상승했다 하락 반전하며 강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