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럽증시, 미 연준 기대감에 증시상승

유럽 증시는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경기 부양을 위해 양적완화를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범유럽 지수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1.33포인트(0.51%) 상승한 262.51에서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45.63포인트(0.81%) 오른 5681.39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32.98포인트(0.88%) 뛴 3764.91을,
독일 DAX30 지수는 54.90포인트(0.88%) 상승한 6270.73을 각각 기록했다.

영란은행(BOE)와 유럽중앙은행(ECB)는 다음날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경기 부양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러나 9월 미국의 민간부문 일자리가 예상과 달리 감소하며 증시 상승세는 제한됐다. 한편 피치가 아일랜드의 신용등급을 강등했지만, 이미 예상했던 재료라는 점에서 크게 악재가 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