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금융시장] 코스피 1900선 유지

코스피지수는 소폭 하락했지만 1900선 아래로 내려서진 않았다.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잠정치가 예상을 밑돌면서 하락세로 출발, 펀드 환매로 인한 투신권의 매도물량이 출회되며 지수 하락압력을 가중시켰지만 외국인이 17일 연속 매수우위를 이어가며 장을 지지했다.

환율은 달러 약세와 미국-중국-일본을 중심으로 한 "환율 전쟁" 이슈 속 하락 압력을 받았지만 급락세는 진정된 모습을 보였다. 과매도 인식과 외환 당국의 개입 경계감 낙폭을 제한적인 모습이었다. 한편 강세로 출발한 채권값은 다음주 금통위를 앞두고 경계감이 짙은채 약보합권으로 올라서며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