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유럽증시, 미국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장세

유럽증시는 미국의 9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짙은 관망장세를 보이며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0.20포인트(0.08%) 소폭 하락한 262.31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의 FTSE 지수는 19.26포인트(0.34%) 떨어진 5662.13을,
독일의 DAX 지수는 5.52포인트(0.09%) 오른 6276.25를,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5.56포인트(0.15%) 상승한 3770.47을 각각 기록했다.

다만 달러화 반등으로 금속가격들이 하락, 광산관련주들이 심한 하향압력을 받았다. 영국과 유럽중앙은행이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하면서 은행주들이 상승, 소시에테 제네날레는 1.41%,BNP파리바는 1.09% 상승했다. 프랑스의 자동차업체인 르노는 스웨덴 트럭 제조사 볼보의 보유지분 21.7% 가운데 상당부분을 매각, 이를 6.8%로 낮춘 뒤 주가가 8.45%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