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뉴욕금융시장] 고용지표 앞두고 관망세

뉴욕 증시는 고용 지표 발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경계 심리가 확산되면서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3분기 어닝에 대한 경계감도 비췄다.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 밖의 감소세를 기록했지만 앞서 발표된 ADP 민간고용이 부진하게 나오면서 지켜보자는 심리가 우세했다. 이에 달러는 모처럼 유로대비 약세를 멈추고 강세를 보였
다. 한편 유럽중앙은행과 영란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영향으로 달러약세가 주춤했다. 반면 엔화에 대해서는 15년 최저치를 경신하며 약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