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브라질증시, 국제유가 약세로 증시하락

브라질 보베스파 지수는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이틀째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날 4% 넘게 떨어진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Petrobras) 주가가 이날도 2% 이상 떨어지는 약세를 나타내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미국 달러화에 대한 브라질 헤알화의 환율은 0.24% 오른 달러당 1.686헤알에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