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럽증시, 연준 양적완화 기대감 강화

유럽증시는 미국의 9월 고용지표가 부진한 결과를 나타냈지만 오히려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며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0.04포인트(0.02%) 소폭 하락한 262.27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영국의 FTSE 지수는 4.52포인트(0.08%) 떨어진 5657.61을,
독일의 DAX 지수는 15.42포인트(0.25%) 오른 6291.67을,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7.29포인트(0.19%) 하락한 3763.18을 각각 기록했다.

상품 가격 상승이 광산주들을 지지. 중량급 광산업체들인 리오 틴토와 BHP 빌리턴은 각각 1.84%와 1.79% 상승했다. 코메르츠은행은 3.1% 올랐고 폭스바겐은 2.5%, 인피니온은1.4% 각각 상승하면서 독일증시 오름세를 이끌었다.영국 바클레이즈는 중동지역의 주요 투자자가 지분을 추가로 축소한 여파로 2.3% 급락했고, 독일 도이치은행은 0.8%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