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금융시장] 외국인 매도에 하락세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팔자에 나서며 1890선으로 후퇴했다. 18일만에 팔자 우위로 전환한 외국인은 오전 한때 1000억원 넘게 순매도를 나타내기도 했다. G7과 주말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및 쉬어가는 분위기도 짙게 배어났다.

한편 환율은 상승세를 나타내며 1120원대로 재진입했다. 증시가 하락하고 역외세력과 은행권이 숏커버에 나서면서 환율 상승에 압박을 가했다. 최근 내림에 대한 부담감도 영향을 미쳤다. 채권시장은 미국 강세장에 영향을 받아 강세를 보였지만 금통위 경계감은 여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