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뉴욕금융시장] 다우지수 1만1000돌파

다우지수는 1만1000선을 상향돌파했다. 미국 고용시장의 상황이 악화되면서 연준의 경기부양조치의 발표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수 상승을 지지했다. 업종별로는 텔레콤과 일부 금융주가 부진했을 뿐 나머지 업종은 대부분 올랐다.

특히 알코아를 선두로 한 자원주와 글로벌 산업주 상승이 돋보였다. 연준 기대감에 달러는 약세를 이어가며 15년만에 처음으로 엔화에 대해 82엔 아래로 하락하기도 했다. 한편 국채가격은 단기물을 중심으로 강보합세로 마감됐다. 국채입찰 부담에 장기물은 하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