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금융시장] 예상대로의 의사록 공개 결과

뉴욕증시는 장초반 중국의 지준율 인상, 포스코의 실적 실망, 의사록, 인텔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약세권에서 맴돌았다. 그러나 FOMC 의사록에서 위원들이 추가 양적완화를 조만간 실시하는 방안을 고려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장막판 상승 반전했다. 철강주가 급락세를 보였고 원자재 관련주도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금융주와 기술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국채가격은 3년물 국채 입찰이 예상보다 부진한 수요를 보이면서 10년물과 30년물 수요 우려가 확산,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연준의 기대감에 국채의 낙폭은 제한됐다. 달러는 유로대비 하락세가 과하다는 인식에 상승세를 보였지만 의사록 공개 후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