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본증시, 엔고 부담으로 하락

증시는 엔화강세를 이기지 못하고 2% 넘게 급락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2.09% 내린 9388.64,
토픽스 지수는 전일대비 1.77% 하락한 824.60을 기록했다.

전일 중국의 지준율 인상으로 긴축 우려감이 작용했지만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 기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엔화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달러-엔 환율이 81엔대로 하락, 이에 자동차주와 IT주 등이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