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금융시장] 금통위 D-1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이틀째 매도세를 이어갔지만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과 개인이 매수세로 맞서며 지수를 받쳤지만 상승폭은 크지 못했다. 인텔의 호실적 발표에 전기전자 업종이 강세, 은행주, 화학 업종도 상승세를 보였다.

환율은 미국 추가 양적 완화 시행 가능성으로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 다만 당국 개입 경계감과 결제수요 유입으로 낙폭을 제한하는 모습이었다. 채권시장은 금통위를 하루 앞두고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 약세장에서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