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뉴욕금융시장] 어닝효과에 투심자극

중국 지표효과와 예상을 웃도는 기업실적, 달러약세 기조 등이 주식시장 강세를 이끌었다. 인텔, CSX의 실적과 이날 개장 전 나온 JP모간의 실적이 모두 월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3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특히 다우지수는 4거래일 동안 상승세를 지속하며 지난 5월 초 이후 가장 높은 주가를 기록했다. 한편 달러약세는 지속됐지만 유로당 1.4달러, 파운드당 1.6달러로 올라서지는 못했다. 엔화대비로도 81엔 아래로 쉽게 내려가지 못했다. 국채가격은 10년물 입찰 결과가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