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도 증시, 낙관적인 경제전망으로 3일 연속 급등세

15 일 인도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
만모한 싱 총리가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밝힌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함.

뭄바이증시 선섹스지수는 전일대비 348.62 포인트(1.96%) 상승한 18,115.25 로 거래를 마침.
이로써 선섹스지수는 이번주 3.72% 올라 5 주만에 처음으로 주간상승률을 기록.

인도의 산업생산 둔화세가 뚜렷해지는 등 경제 성장의 불꽃이 점차 사그러들고 있다는 우려가 악재로 작용한 탓에 하락세로 출발.
팔라니아판 치담바람 재무장관은 시중은행들에 대출 금리 인하를 촉구하기도 했었음.

그러나 이날 만모한 싱 총리가 직접 나서 경기에 대한 우려를 일축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됨.
싱 총리는 이날 재계 모임에 참석, "인도 경제는 올해에도 9%대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물가도 적정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