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증시, 은행권 3분기 실적 전망에 호조

증시는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18% 뛴 2971.16으로 장을 종료했다.

씨티그룹이 중국 은행권의 3분기 실적이 견고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하면서 중국공상은행(ICBC)과 중국건설은행 등 은행주가 강세를 보였다. 씨틱증권은 거래 증가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에 9.4% 급등했다. 에어차이나는 금융권의 달러 부채 규모를 축소하면서 2년래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0.4% 하락한 2만3757.63으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