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 증시, 통화긴축정책 우려로 하락 마감

15일 중국 증시는 긴축 우려감에 하락 마감.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보다 55.19 포인트(1.21%) 하락한 4,497.13으로, 상하이 B 지수는 3.76 포인트(0.19%) 내린 311.55 로 거래를 마침.

전일 발표된 1 월 총통화 증가율이 18.9%로 전달 증가율 16.7%와 시장 예상치 16.5%를 웃돌면서 중앙은행의 긴축이 재개될 것이란 우려가 나옴.

최대 은행 공상은행은 2.2% 하락했고 중국건설은행은 1.7% 내림.
교통은행 슈로더펀드의 매니저는 "향후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과 긴축 가능성 등으로 투자 심리가 냉각됨. 대기중인 기업공개(IPO) 물량 부담도 악재"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