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뉴욕금융시장] 중국 금리인상, 기업 실적 우려 등 악재 산재에 증시 급락

뉴욕 증시는 중국이 기습적으로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급락세로 출발했다. 여기에 전일 발표된 애플과 IBM의 분기 실적은 좋았지만 향후 애플의 실적 전망이 월가 예상치를 하회하고 IBM도 실적전망이 어두워지면서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또한 은행들의 모기지 재매입 우려도 겹치며 은행주가 급락, 주가가 빠르게 빠졌다.

핌코·블랙록·뉴욕연은 "BOA, 모기지 되사라"는 요구에 낙폭은 더욱 깊어졌다. 중국 금리인상에 달러는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해 모두 두드러진 강세로 전환했다. 한편 국채가격은 양적완화 기대와 증시 급락으로 상승세를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