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금융시장] 제한된 중국 기준금리 인상 여파

중국의 기습적 금리인상으로 뉴욕증시가 급락, 국내증시도 약세로 출발하며 장초 1830선까지 떨어졌지만, 우려와 달리 중국발 영향이 제한되면서 상승 반전, 1870선을 지켜냈다. 기관과 개인이 매수를 받쳐준 점도 오름세를 회복하는데 힘이 됐다. 반면 외국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

특히 중국 금리인상으로 국내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이 높아지며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다. 한편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로 상승 압력이 거셌지만 증시 반등과 네고물량 출회로 내림세로 마감했다. 중국발 이슈에 더불어 외국인 채권투자 과세 논란으로 채권가격도 크게 내림세로 출발을 보였지만 견조한 대기물량에 힘입어 낙폭을 만회하며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