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럽증시, 기업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승

유럽증시는 핀란드의 휴대폰 제조업체 노키아, 프랑스의 세계적인 주류메이커 페르노리카 등의 기업실적 개선으로 상승장을 보였다. 반면 크레디트 스위스는 3분기 순익이 74% 폭락했다고 발표하는 등 은행들은 엇갈린 실적을 내놓았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1.49포인트(0.56%) 상승한 267.62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28.93포인트(0.50%) 오른 5757.86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50.12포인트(1.31%) 뛴 3878.27을,
독일 DAX30 지수는 86.46포인트(1.33%) 상승한 6611.01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중국 인플레이션 우려감이 짙어지며 금리인상 재료 영향이 희석된 점도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