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일본증시, 버냉키 의장 발언으로 소폭 하락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신용위기가 미 경제성장을 제한할 것"이라고 발언한 것이 전일 상승세를 탔던 일본 증시에 악재로 작용.

오전에 1.5% 하락한 채 장을 마쳤던 일본 증시는 오후 들어 낙폭을 줄였음.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0.03% 밀린 13,622.56으로 거래를 마감.

전날 일본 증시가 4% 급등, 기대심리가 확산된 것이 `버냉키 악재`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