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본증시, 엔화강세와 은행주 약세로 하락

증시는 이틀째 약세를 보였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5.12P(0.05%) 내린 9,376.48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3.29P(0.40%) 하락한 820.40을 기록했다.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이 달러 약세를 원치 않는단 발언을 하며 엔화가 약세로 전환, 지수는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엔화가 다시 강세로 전환하며 실망매물이 출회됐다. 또한 크레디트스위스(CS)가 전일보고서를 통해 일본 금융당국이 자본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는 소식에 은행주의 내림세가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