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금융시장] 해외 지표 호재에 상승

코스피지수는 미국증시가 기업실적 및 지표를 호재로 상승장을 보이면서 긍정적인 분위기 속 출발을 보였다. G20을 제외하곤 특별한 재료가 없어 회의에 촉각을 모으는 모습이었다.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기관도 순매수로 돌아서며 상승장에 힘이됐다. 반면 개인은 차익실현에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환율은 달러강세로 상승압력을 받았지만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의 "저평가 환율정책을 펼치고 있는 일부 신흥국가들은 자국 펀더멘털에 맞게 환율을 조정해야 한다"는 발언에 하락세로 반전했다. 채권시장은 스왑시장 불안이 다소 진정되고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안정되는 모습이었지만 자본규제 우려감 등에 엇갈린 금리등락이 이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