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럽증시, G20 앞두고 차익실현 출회 하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0.87포인트(0.33%) 하락한 266.75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의 FTSE 지수는 16.49포인트(0.29%) 떨어진 5741.37을,
독일의 DAX 지수는 5.17포인트(0.08%) 하락한 6605.84를,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9.73포인트(0.25%) 떨어진 3868.54를 각각 기록했다.

유럽증시는 G20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실질적인 합의에 이를지 전망이 불투명해지자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출현했다. 이에 증시는 사흘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다만 독일 증시는 기업의 신뢰도가 3년6개월 만의 최고를 기록하고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데 힘입어 여타 증시에 비해 낙폭이 적었다.